[불타는 청년] 여성 심판이 치마 입으니 보기 좋더라? 대한당구연맹의 황당한 강요 (ft. 류지원 전 심판)

이경원 기자 leekw@sbs.co.kr

작성 2019.12.05 19:56 수정 2019.12.06 21: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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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불타는 청년 11 : 여성 심판이 치마 입으니 보기 좋더라? 대한당구연맹의 황당한 강요 (ft. 류지원 전 심판)

SBS 이슈취재팀은 지난 한 달간 치마 유니폼에 담긴 성차별, 여직원은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과 직장 문화를 바꾸기 위해 '프리 스커트(Free Skirt : 치마유니폼에 담긴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워지자)'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와 관련된 이슈를 취재하고 보도했습니다.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번 <불타는청년>에서는 이슈취재팀이 '프리 스커트' 캠페인을 시작한 기획 의도부터 방송에서 소개하지 못한 취재 후기를 나누고 시청자 댓글 반응도 짚어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 올해 초, 당구계의 한 심판위원장이 여성 심판들에게 치마 착용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대회출전을 배제하겠다고 해 논란이 있었는데요.

공정한 판정이 중요한 당구 심판에게 왜 치마를 입으라고 강요한 것인지, 실제 당구 심판에게 치마가 적절한 복장이 맞는지, 어떠한 문제 제기와 징계가 있었는지, 이후 현재 상황은 어떠한지 등 자세한 사건 전말을 알아보기 위해 (사)대한당구연맹 류지원 전 심판을 불.청.객(客)으로 모셨습니다.

오늘 [불타는 청년]은 SBS 이경원 기자, 정경윤 기자, 정혜경 기자, 김유미 작가, 그리고 대한당구연맹 류지원 전 심판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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