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뺏지쇼] 쌍절곤 5회 "첫 제보자 송병기 입 열었다…추미애 법무장관 카드 꺼낸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의원을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했습니다. 조국보다 더 센 추다르크가 왔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추미애 의원이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배경과 앞으로의 전망 분석해봅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를 청와대에 최초 제보한 것으로 지목된 송병기 부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선거에 염두에 둔 건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그 내용도 파헤쳐봅니다.

퇴근길 유권자를 위한 총선 지침서, 2020 뺏지쇼 '쌍절곤'!

오늘 저녁 7시 방송되는 제5회 2020 뺏지쇼 좌충우돌 '쌍절곤'에서는 "제보자 송병기 입 열었다...추미애 카드 꺼낸 청와대"를 주제로 뜨거운 정치권 이슈를 살펴봅니다.

오늘 '2020 뺏지쇼' 좌충우돌 쌍절곤에서는 나이트라인 편상욱 앵커와 '기자 출신 정치전략가' 윤태곤,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 이준석 바른미래당 전 최고위원이 함께 합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SBS 유튜브 모바일24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쌍절곤 모아보기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UHG6IBxDr3grxkWZkQaTtUAelJBIWH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