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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착한 청년 부부 창업에 6천만 원 지원

경상북도는 소멸 위기에 있는 지역에 청년들을 유입시키기 위해 이달 20일까지 청년 커플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공모합니다.

모집 인원은 10쌍 20명으로 1팀에 정착활동비와 사업화 자금 6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1년 이상 경북 이외의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 부부로 경북의 문화와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과 창작활동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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