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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알 수 있어" '靑 하명수사 의혹' 6분 안에 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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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경찰로 내려보냈다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첩보를 놓고 '하명수사'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청와대와 여당은 "통상적인 범죄 첩보의 이첩이었다"고 설명하며 검찰의 '정치개입'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첩보의 생성과 전달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성역없이 수사하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검찰의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靑 하명수사' 의혹의 시작과 쟁점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을 비디오머그에서 6분 안에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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