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유에 1-2 패배…손흥민,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무산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9.12.05 07: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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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을 6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원정 경기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2대 1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최근 6경기 연속 이어졌던 손흥민의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도 7경기에서 멈췄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6분 만에 맨유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39분 델리 알리의 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5분 다시 래시포드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줘 무릎을 꿇었습니다.

토트넘 사령탑 부임 이후 3연승 행진을 이어간 조세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자신을 해고한 맨유와 첫 맞대결에서 패배를 맛봤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