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역주행 인기 스포츠 씨름…"아이돌급 선수들 등장으로 女心 폭발"

SBS 뉴스

작성 2019.12.04 22:45 수정 2019.12.05 14:3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영재발굴단 역주행 인기 스포츠 씨름…"아이돌급 선수들 등장으로 女心 폭발"
최근 역주행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는?

4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역주행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 씨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MC들에게 "역주행이라는 말을 아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태균은 "그거 위험한 거 아니냐, 차가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게 역주행 아니냐"라고 했다.

이어 김지선은 "요즘은 다른 말로 사용되더라. 역주행 Song이라고 하는데 예전에 유행했던 노래들이 시간을 역행해서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런 것들에 역주행한다는 표현을 많이 쓰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주시은은 "스포츠 중에도 역주행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가 있다"라고 했고, 성대현은 "내가 뭔지 알고 있다. 요즘 TV만 보고 사는데 씨름 아니냐"라고 말했다.

김지선도 "아이돌급 선수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태균은 "씨름 경기 장면이 동영상으로 소개되면서 젊은 세대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이 좋은 걸 어르신들만 보고 있었네. 저 선수는 돌잡이 때 내 심장을 잡았다. 흩날리는 게 모래가 아니라 내 심장 부스러기다' 등으로 재치 있는 댓글들이 달렸더라"라고 설명 헸다.

김지선은 "뭔지 알 것 같다. 그냥 끌리는 거구나"라고 했고, 김태균은 "씨름이 남성다움의 끝 아니냐"라고 맞장구쳤다. 이에 김지선은 "제2의 전성기라는 말이 맞는 거 같다. 여심 폭발 스포츠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오늘의 주인공이 대한민국 씨름의 전설도 인정할 정도의 실력자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