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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19.12.04 20:04 수정 2019.12.04 22: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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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이 유재수 전 부시장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내 대통령비서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유 전 부시장에 대한 특감반 감찰 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 검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청와대 전격 압수수색
▶ 윤석열 검찰, 살아 있는 권력 겨눴다…극도로 말 조심
▶ 靑 "일방 진술로 압수수색 유감"…與 "檢, 정치 말라"
▶ '의혹 보도'에 적극 대응…마주 보고 달리는 靑-檢

2. 청와대가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와 관련해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개인적으로 아는 공무원으로부터 SNS 형태로 제보를 받아 문건을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SBS 취재 결과, 제보를 한 공무원은 지방선거 당시 여당 소속의 현 울산시장을 도왔던 송병기 울산 부시장으로 확인됐습니다.
▶ [단독] 김기현 첩보 최초 제보자는 '송병기 現 울산 경제 부시장'
▶ 사망 수사관 휴대전화 잠금 못 풀어…초기부터 '난항'

3.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또다시 백마를 타고 백두산을 찾았습니다. 이달 하순 노동당의 중요 의사결정기구인 중앙위원회 전원 회의도 소집했습니다.
▶ 김정은, 또 말 타고 백두산…北 "이달 하순 중대 결정"

4. 약사 면허가 있어야 약국을 열 수 있지만 돈으로 약사를 고용해 대형병원 앞처럼 목 좋은 곳에 약국을 차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민 건강보다 수익에 치중할 수 있어 법으로 엄격히 금지하는데, 이런 사무장 약국을 10년 가까이 운영하며 수백억 원을 챙긴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월급쟁이 약사 쓰고 '557억 챙긴' 불법약국 적발
▶ 노른자 땅에 '불법약국 10년'…덩치 커지는데 왜 못 잡나

5. 경기 화성 장안대교에서 10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t 트럭에 탑승한 2명이 숨졌습니다. 경기 용인시의 한 도로에서도 이른바 '블랙 아이스'에 미끄러진 차량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 빙판길 10중 추돌 2명 사망…1t 트럭, 40m 밖까지 밀렸다
▶ 도로 위 암살자 '블랙 아이스'…순식간에 튕겨나간 車

6. 국세청이 고액의 세금을 상습적으로 내지 않고 있는 6천800여 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돈이 없다고 버틴 한 체납자는 여행용 가방에 현금 5억 5천만 원을 소지하고 있다가 현장에서 징수당했습니다.
▶ "세금 낼 돈 없어" 버티더니…숨긴 가방에 '5억 돈다발'

7.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 1주기를 기리며 발전소 현장 노동자들이 바뀌지 않은 현장 상황을 고발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여전히 분진에 노출돼 있고 발전소 내부는 칠흑같이 어두워 작업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 어두컴컴, 발암물질 가득…사람이 죽어도 변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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