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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에이전트가 열심히…" 프로야구 특별상 수상한 류현진의 특별한 소감

류현진이 오늘(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1위입니다. 

또, 올스타전 선발투수에 선정되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득표에서도 2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류현진의 특별상 수상 소감도 특별했다는 후문인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영상 취재 : 김균종, 영상 편집 :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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