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부터 일부 한파주의보…한낮에도 '영하 2도'

SBS 뉴스

작성 2019.12.04 18:28 수정 2019.12.04 18: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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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와 일부 강원 내륙 지역은 오늘(4일) 밤 10시를 기해 또다시 한파주의보가 내려집니다.

밤부터 칼바람이 불면서 강력한 추위가 밀려오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한낮 기온 영하 2도에 머물면서 오늘 낮보다 무려 10도 가까이 떨어지겠고 모레는 한파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9도로 올겨울 들어서 가장 추워지겠습니다.

지금 대부분 지방 맑은 모습이지만 일부 충남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충청과 전북 지역은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서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 지역은 눈 예보가 있습니다.

양이 많지 않겠지만 빙판길을 조심하셔야겠는데, 호남 서해안 지역은 1cm, 그 밖의 지역은 눈 날림 정도가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서울은 영하 5도, 춘천 영하 8도, 남부지방도 전주가 영하 2도 안팎으로 출발하겠고 한낮 기온은 서울이 영하 2도, 춘천 1도, 대구도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절기 대설인 토요일에는 중서부 지역에 눈비 소식 있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