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는 이렇게 하는 거야~' 침팬지의 야무진 빨래 실력

SBS 뉴스

작성 2019.12.04 17: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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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빨래는 이렇게~'입니다.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침팬지가 사람처럼 빨래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유후이라는 이름의 18살 수컷 침팬지인데요.

물에 적신 티셔츠에 비누를 묻혀서 양손으로 야무지게 비비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거품이 충분히 생기자 티셔츠를 물웅덩이에 담가서 헹군 다음 이번에는 비틀어 짜기까지 합니다.
中 동물원 침팬지 능숙한 빨래 솜씨 자랑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은데요.

티셔츠를 넓게 펴는 모습까지도 거의 완벽한 수준입니다.

침팬지 유후이는 이렇게 무려 30분 동안이나 티셔츠를 반복해서 빨래했다고 하는데요.

유후이는 빨래하는 과정을 즐기는 듯했습니다.

사육사들이 밥을 가져오고 나서야 빨래를 마쳤다고 하는데요.

동물원 측은 유후이가 평소 사육사가 빨래하는 걸 유심히 지켜보고는 했다면서 사람의 행동을 따라 하는 걸 매우 좋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침팬지 빨래 실력이 우리 남편보다 낫네요!" "침팬지 나름 진지하게 일하는 걸 텐데… 왜 이렇게 웃기죠?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 : 유튜브 vasu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