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靑 상황 묻자 "잘 모르겠다"…檢 내부는 '긴장'

SBS 뉴스

작성 2019.12.04 17: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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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과 관련해서 SBS 보도국 법조팀의 임찬종 기자와 전화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임찬종 기자는 단호하게 "잘 모르겠습니다"고 대답하더군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새로운 공보준칙과 '피의사실 공표 금지' 규정 때문에 검찰 내부가 잔뜩 긴장해 있다고 합니다. 첫 사례가 되지 않기 위해서 검사들이 기자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다는 겁니다. 상황은 이해가 되는데, 피의자의 인권 보호라는 가치와 오보 방지라는 명분이 앞세워지면서 자칫 '깜깜이 수사', '검찰 마음대로 하고 검찰 발표만 받아적는 보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하게 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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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