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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브로, 모라이스"…절친 인증한 모리뉴와 모라이스(feat. 손흥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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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원정을 준비하는 토트넘 감독 모리뉴가 '절친' 모라이스에게 깜짝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K리그1 전북의 역전 우승을 이끈 모라이스 감독은 '모리뉴 사단'의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인터 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첼시(잉글랜드) 유럽 명문 클럽에 몸담았습니다. 모리뉴와 모라이스의 브로맨스! 〈스포츠머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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