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쑥덕] 전북이 '전북'했던 '빗속의 드라마' (feat. 다 된 밥에 포항 뿌리기)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12.04 08:47 수정 2019.12.05 12: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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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54 : 전북이 '전북'했던 '빗속의 드라마' (feat. 다 된 밥에 포항 뿌리기)

마침내 K리그 38라운드의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전북은 다득점 한골차로 울산을 앞서며 막판 뒤집기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비기기만 해도 우승 확정이었던 울산은 숙적 포항에 1대4로 패배하며 발목을 잡혔습니다.

6년 전 열린 동해안 더비에서도 추가시간 결승골로 우승을 놓쳤던 패배의 악몽을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순간이었습니다.

같은 시각에 열린 전북과 강원의 경기에서는 전북이 1대0으로 승리하며 3년 연속이자 통산 7회 우승(최다 타이)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잔류왕' 인천은 경남 원정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 지었습니다.

지난 2일 열린 K리그 시상식에서, 올 시즌 MVP의 영예는 울산의 김보경 선수에게 돌아갔고, 최우수 감독상은 전북의 모라이스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한편, 무리뉴 체제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올림피아코스와의 UCL 예선전과 본머스와의 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1도움, 2도움씩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축덕쑥덕에서는 'K리그 최종전 리뷰&총평', '윙어로 변신한 손흥민' 등 국내외 축구 이야기 나눕니다.

오늘은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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