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이, '사드 갈등' 후 첫 방한…정상회담 일정 논의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작성 2019.12.04 07: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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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중 사드 갈등 이후 처음으로 오늘(4일) 방한합니다.

지난 2014년 5월 이후 5년 7개월 만입니다.

왕이 부장은 오늘 강경화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내일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달 말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때 별도 한중 정상이 회담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내년 상반기로 꼽히는 시진핑 주석 방한 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