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새 친구 유경아의 보이차 선물…양익준, 양갈래 머리로 환영

SBS 뉴스

작성 2019.12.04 01: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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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 유경아가 보이차를 선물했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청춘들이 새 친구 유경아를 맞이한 가운데, 양익준이 양갈래 머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경아는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아역 배우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최민용은 유경아를 반기며 "잡지 '하이틴' 표지모델로 많이 나왔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유경아는 "'호랑이 선생님'으로 제일 많이 알아본다.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때였다"라고 말했다.

배를 탄 유경아는 동갑내기 구본승과 친구가 됐다. 구본승은 "동갑이 말 놓기 편하고 부담이 없다"라고 말했고, 유경아는 "나도 구본승 씨 노래를 듣고 자란 세대"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유경아는 "딸만 셋"이라며 "갔다 왔다"라고 밝혔다.

이를 뒤로하고 먼저 도착한 청춘들은 집을 구경했다. 안혜경은 대나무를 보고 "흔들리는 게 예쁘다. 영화 <봄날은 간다> 같다"라고 말했다.

집에 들어선 양익준은 여성 청춘들의 머리스타일에 관심을 보였다. 미용도구를 본 양익준은 "옛날에 누나와 여동생이 많이 했다"라며 "삐삐머리 할까"라고 물었다. 이의정이 양익준의 긴 머리를 묶으며 "머릿결 엄청 좋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양익준의 양갈래 머리를 보고 "왜 그러냐"며 웃음이 터졌다.

이어 유경아와 마중팀이 도착했고, 먼저 도착한 청춘들이 이들을 맞이했다. 최민용은 유경아에 대해 "원조 CF요정"이라고 소개했다. 김혜림은 홍합 요리를 대접했다.

식사를 마친 유경아는 준비해온 차와 떡을 꺼냈다. 보이차를 대접하던 유경아는 "차를 좋아한다"라며 "갈산이라는 성분이 체지방을 분해한다. 차 공부를 하러 다닌다"라고 말했다. 안혜경이 유경아의 찻잎에 관심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