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해드린 LH의 행복주택 광고 어떻게 보셨습니까. 20, 30대 절반은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해 보인다고 말하는 요즘 한편에서는 부모 돈으로 비싼 집 사고 종부세까지 내는 미성년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