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프로듀스 4개 시즌 모두 조작"…PD 2명 구속기소

박상진 기자 njin@sbs.co.kr

작성 2019.12.03 21:13 수정 2019.12.03 22:1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를 담당했던 안 모 PD와 김 모 총괄 PD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안 PD 등은 프로그램 생방송 경연에서 특정 연습생에게 유리하도록 시청자 유료 문자 투표 순위 결과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프로그램 4개 시즌 모두 투표 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