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공방 번진 '음원 사재기'…실체 밝혀진 적 없었다?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12.03 21:25 수정 2019.12.04 13: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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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가수 박경이 '음원 사재기 의혹'이 있는 가수들의 실명을 SNS에 언급해 큰 논란이 됐습니다. 이후 다른 가수들도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언급하고, 현재 가요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됐습니다. 이에 실명이 언급된 가수들 중 일부는 박경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박경 측에서도 맞대응을 예고하며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사실 음원 사재기 문제는 아주 오래된 이슈인데, 늘 '의혹'이었지 실체가 밝혀진 적은 없습니다. 음원 사재기의 혐의를 입증하고 처벌하는 일이 법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정연, 조기호 / 구성 권재경 / 편집 정혜수 / 내레이션 박은영 인턴 / 도움 김지윤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