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휩싸인 배우 차인하는 누구…'하자있는 그녀' 오연석 오빠役

SBS 뉴스

작성 2019.12.03 15:44 수정 2019.12.03 16: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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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사망설에 휩싸인 배우 차인하(28)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한 매체는 차인하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차인하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관련 보도를 접하고 현재 사실을 확인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는 대로 밝히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망설에 대한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차인하의 작품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차인하는 4회까지 방영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오연서의 작은 오빠 주원석 역을 맡아 오연서, 민우혁 등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미지특히 차인하는 굵직한 보이스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신예 스타다. 차인하는 2017년 유명 소속사인 판타지오의 프로젝트 그룹 서프라이즈U(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로 데뷔했다.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시작으로 차인하는 SBS '사랑의 온도', KBS2 '추리의 여왕2', SBS '기름진 멜로', KBS2 '너도 인간이니',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MBC '더 뱅커' 등 꾸준히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 왔다.

갑작스러운 차인하의 사망 보도에 대해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측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사실 확인 중"이라고만 밝혔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