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사 1∼3분기 순이익 24.6%↓…2년 연속 감소

박진호 기자 jhpark@sbs.co.kr

작성 2019.12.03 12: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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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내 손해보험사의 1∼3분기 당기순이익이 2조 1천99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자이익은 늘어났지만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등의 영업손실이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동차보험 영업손실이 8천24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03.1%나 급증했는데, 정비요금 인상과 보험금 원가 상승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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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G 이동통신 가입자가 10월 기준으로 398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5G 이동통신 가입자는 9월 말 346만 6천784명에서 10월 말에는 398만 2천832명으로 51만 6천 명 늘어났습니다.

가입자는 매달 최소 51만여 명, 최대 88만여 명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는데, 현 추세라면 연내 500만 명까지 가입자가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전체의 44.4%를 차지했고, KT는 30.4%, LG유플러스는 25.1%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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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레이가 국내에 설립한 전자 소재 업체 도레이첨단소재가 오는 2030년까지 매출액을 지난해의 4배인 10조 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뉴 모빌리티, 친환경 소재, 수처리 솔루션, 헬스 케어를 중점사업으로 선정하고, 서울 마곡동에 연구개발센터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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