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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수색 오는 8일부로 종료"

해경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수색 오는 8일부로 종료"

홍순준 기자

작성 2019.12.02 17:05 수정 2019.12.02 18: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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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해역 바라보는 독도 추락 소방헬기 실종자 가족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수색이 오는 8일부로 종료됩니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은 실종자 가족들 뜻에 따라 사고 발생 39일째인 오는 8일을 끝으로 독도 해역 실종자 수색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합동 분향소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서 차려집니다.

발인일인 10일에는 계명대 실내체육관에서 합동영결식이 거행되며 장지는 국립 대전 현충원입니다.

지난 10월 31일 7명이 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 한 대가 독도에서 이륙 직후 인근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수색 당국은 지금까지 4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나 기장과 구조대원 등 3명의 생사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당국은 사고 발생 22일 만인 지난달 21일 오후 사고 헬기 꼬리 부분을 인양해 사고 원인 규명에 중요한 역할을 할 블랙박스를 회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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