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찬바람 불면서 추워져…충청·호남 내일까지 눈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19.12.02 05:13 수정 2019.12.05 05: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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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은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충남내륙과 호남내륙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는 경기남부와 충청,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내일은 서울과 영서남부, 경북북부내륙에도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은 충남과 전북이 3~8cm, 경기남부와 충북, 전남북부은 1~5cm, 서울과 경기북부서해안, 강원영서남부, 경북북부내륙은 1cm가량 되겠습니다.

또 예상 강수량은 충남과 전북이 5mm 내외, 그 밖의 지역은 5mm 미만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3도, 대전은 7도, 광주와 대구는 8도가 예상되는 등 전국이 2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특히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도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보통'이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