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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가 LPGA 이겼다…2년 만에 챔피언스트로피 '탈환'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9.12.01 16: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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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골프장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시상식에서 3일간 경기성적을 종합한 후 팀 LPGA를 이긴 팀 KLPGA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LPGA와 LPGA 선수들의 팀 대항전인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팀 KLPGA'가 2년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팀KLPGA'는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최종일 싱글매치 플레이에서 승점 7.5점을 따내 합계 승점 15-9로 '팀LPGA'를 제쳤습니다.

팀KLPGA는 이번 대회에서 13승 4무 7패를 기록해 우승 상금 7억 원을 받았습니다.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은 KLPGA 투어 선수 13명과 LPGA 투어 한국(계) 선수 13명이 겨루는 팀 대항전입니다.

5회째인 이 대회에서 팀KLPGA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승을 따내 종합 전적에서 2승 3패로 따라붙었습니다.

KLPGA팀의 김아림은 이번 대회에서 3전 전승을 비롯해 2년 동안 6전 전승이라는 진기록을 남기며 우승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KLPGA투어 일인자 최혜진과 에이스 맞대결에서 5홀차 대승을 올려 체면을 지켰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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