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文 "아시아 넘어 인류 모두에게 희망을"

장민성 기자 ms@sbs.co.kr

작성 2019.11.26 13: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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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6일) 한·아세안의 협력과 연대를 더욱 강화해 평화를 향해 동행하고 모두를 위해 번영하는 상생의 공동체가 되자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협력과 연대만이 보호무역주의와 초국경범죄, 4차 산업혁명 같은 새로운 도전들을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아세안 관계 30년이 지난 지금 교역은 20배, 투자는 70배, 인적교류는 40배 이상 크게 늘었다"며 "이제 우리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친구가 되었고, 함께 새로운 꿈을 꾸며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세계는 아시아의 협력에 달려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아시아를 넘어 인류 모두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신동환, 영상편집 : 김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