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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까지…무엇이 그녀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백현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강경윤 SBS fun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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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이어 구하라까지…그들을 벼랑 끝으로 내몬 건 무엇일까

강경윤 / SBS fun E 기자
"故 구하라, 개인적으로 안타까워…비보 예상치 못했을 듯"
"악성댓글 유도하는 일부 기사도 문제"

백현주 / 동아방송예술대 교양학부 교수
"故 구하라, 사회적 질타 많이 받아 상처 감내 어려웠을 듯"
"故 구하라 측근들, 구하라 너무 순수하고 의리 있다 들어"
"연예인 지망생·스타들, 좌절하지 말고 의욕 다 잡았으면"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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