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흥신소] "나의 치마 유니폼 이야기" 세번째 회의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9.11.23 10:43 수정 2019.11.23 14: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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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요원, 판촉 사원, 안내데스크...

우리 주변에는 너무도 당연하게 치마를 입고 일하는 여직원들이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업에 집중돼 있습니다. 

문제는 한겨울에도, 업무를 하는데 지장을 주는데도, 치마 유니폼만 입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바지가 있지만 눈치가 보여서 굳이 치마를 입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치마 유니폼에 담긴 성차별 문제, 또 여직원은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 이런 직장 문화를 바꾸기 위해 청년 프로젝트에서는 '프리 스커트(Free Skirt : 치마유니폼에 담긴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워지자) 캠페인'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SBS 안내데스크 직원들도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던 겁니다. SBS부터 바꿔야 하는 상황...

SBS 유니폼은 어떻게 됐을까요?

취재 : SBS 이슈취재팀, 김유미 작가
CG : 홍성용 송경혜 박소연 
촬영 : 정영삼 정한욱 김초아 
편집 : 정영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