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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년] "괜찮아, 정상이야" 청년 마음건강 진단 (ft. '좀 놀아본 언니들' 장재열 대표)

지난 3년간 우울증, 불안장애 등 마음의 병으로 진료 받은 20대가 50만 명에 이르고

20~30대 국가 정신건강검진 검사 결과 4명 중 1명 이상이
우울증 의심 판정을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듯 2030 청년층 마음건강에 적신호가 울리고 있는데요,

청년들의 고민은 어떤 것이 있는지, 얼마나 심각한지, 필요한 제도는 없는지...

2013년부터 누적된 청년 상담 건수만 3만 7000여명에 달하는

'청춘 고민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의 장재열 대표와 함께

청년들의 마음건강 실태를 진단해봤습니다.
취재: SBS 이슈취재팀
구성: 김유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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