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기자 최희진 기자 Seoul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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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 맹장 터져…'음성' 통보에도 "기다려라"
'삼성 오너=집행유예' 공식 깨졌다
베낀 소설로 문학상 5개 휩쓸어…'복붙' 못 막나
"고객 요청도 무시"…막가는 견인차 기사
文, 사면엔 선 긋고 윤석열은 끌어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