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이번에는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섰다.
#SBS8뉴스 #김현우 #취재원과_조용한_대화 화성 연쇄 살인 사건 중 유일하게 범인이 밝혀진 것으로 잘못 알려진 '화성 8차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윤모 씨는 무려 20년 넘게 교도소에서 지냈지만, 최근에서야 자신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재심을 청구했는데..
자백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범인만이 할 수 있는 진술은 따로 있고,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고 말하는 박준영 변호사.
범인만이 할 수 있는 바로 그 진술이 사실로 확인된 뜻밖의 '기막힌 곳'은 어디였을까.
영화 같은 삶을 살면서 실제 영화 '재심'의 모델이 되기도 했던 박준영 변호사의 삶과 꿈 이야기도 함께 했습니다.
SBS 8뉴스 메인 앵커, 김현우가 진행하는 정통 인터뷰 프로그램 '김현우의 취조'! '취'재원과 '조'용한 대화, 지금 시작합니다.
※ '김현우의 취조'는 금요일 밤 9시, 'SBS 모바일24' 유튜브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