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딸 표정 그대로…유튜브 달군 '따라쟁이 아빠'

SBS 뉴스

작성 2019.11.18 17: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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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아빠는 따라쟁이'입니다.

생후 7주 된 딸의 표정을 그대로 따라 한 아빠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핑크빛 머리띠와 턱받이가 많이 작아 보이긴 하지만 표정은 거의 똑같은데요.

씩 올라가는 입꼬리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말 흡사한 모습입니다.

호주의 코미디언인 아빠는 요즘 딸이 우유를 먹고 잠에 취한 모습을 따라 하느라 하루를 다 보낸다고 하는데요.

아이의 눈동자가 점점 커지는 모습을 흉내 내기도 하고 하품하는 순간도 놓치지 않습니다.

이렇게 각종 소품들로 딸아이와 비슷한 모양새로 꾸며주는 건 부인이 도맡아 해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엄마는 소품을 챙기고 아빠는 완벽하게 똑같은 표정을 만들기 위해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현재 3천 500만 명이 봤을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이를 본 국내 누리꾼들은 "와~ 디테일이 살아있네~ 진정한 딸바보 인정합니다!" "귀엽긴 한데 살짝 무서워요… 딸이 커서 보고 싫어하면 어쩌죠?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 : 유튜브 hijo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