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 씨와 주원 씨가 SBS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춥니다. 내년 금토 드라마로 방송될 휴먼 SF 장르 '앨리스'에 출연하기로 한 것입니다.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김희선 씨는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를 연기합니다.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선보이면서 시간 여행의 비밀을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주원 씨는 선천적 무감정증을 지닌 형사 박진겸 역을 맡아 냉철한 매력을 선보입니다.
드라마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대본에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고요. 배우들과 제작진은 대본 리딩을 마치고 첫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