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있는 택시 안에서 갑자기 '퍽'…운전 도중 폭행당해 기절한 택시기사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11.18 16:38 수정 2019.11.18 19: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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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밤, 경기도 수원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승객이 택시기사의 목을 졸라 실신시키고 폭행한 뒤 도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승객의 폭행으로 택시기사가 정신을 잃으면서 택시는 왕복 8차선 도로에서 갑자기 멈춰 2차 사고의 위험성도 높은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토대로 도주한 승객을 추적한 끝에 오늘(18일) 오후 서울 관악구에서 승객을 검거했습니다. 40대 남성으로 알려진 이 승객은 현재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