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한민국 프리미어12 준우승 시상식…투런포 김하성 '특별상' 수상

이 기사 어때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19 프리미어12에서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비록 2연패의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도쿄올림픽행 본선 티켓을 따냈고 이정후와 이영하, 강백호 등 반짝이는 원석도 발굴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결승전에서 투런포를 쏘아 올린 김하성은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습니다.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시상식 주요 장면을 비디오머그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