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성 기자 장민성 기자 Seoul m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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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상실' 코로나 가족, 안 걸린 딸 덕에 화마 피했다
"차 옮겨 얘기하자"더니…사고 처리 동승자도 만취
"근무 시간 감축" 요구 거절한 상사, 칭찬 쏟아진 이유
금태섭에게 물었다 "현 문재인 정부를 평가한다면?"
망가진 한쪽 날개…감쪽같이 복원해준 '나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