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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겁없는 20살 막내 강백호, 호수비 김상수..강렬했던 한일전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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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열린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4차전에서 우리나라가 일본과 치열한 타격전 끝에 10대 8로 아깝게 졌습니다. 하지만 20살 막내 강백호와 유격수 김상수 선수가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강백호는 4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일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고, 김상수는 여러차례 호수비를 펼치며 도쿄돔의 내야를 지배했습니다. 강백호와 김상수 선수의 강렬했던 한일전 활약상을 스포츠머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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