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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필요하면 어디든"…남미로 간 한국인 '흥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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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약 18,000km 떨어져 있는 파라과이.
그런데 파라과이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기상어, 아리랑 등 익숙한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파라과이 학교 수업에 한류 열풍이라도 분 걸까요?

파라과이의 소도시에서 아이들에게 흥을 전하고 있는 한국인 천효빈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획 조제행 / 구성 김유진 / 촬영 문소라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코이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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