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의 장점마을 주민들이 집단으로 암에 걸린 건 돈을 더 벌겠다는 업체의 탐욕과 지자체의 부실한 관리가 부른 인재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근처 다른 마을이나 해당 공장에서 일했던 노동자들에 대한 조사는 이루어지지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