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투수 최초' 사이영상 1위 표…류현진, 금의환향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9.11.14 21: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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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발표된 사이영상 투표 결과에서 예상대로 2위에 오른 류현진 투수가 금의환향했습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류현진은 1위 표 1장, 2위 표 10장 등을 얻어 1위 표 29장을 휩쓴 뉴욕 메츠의 디그롬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투수로는 최초로 1위 표를 획득한 류현진 선수, 아내 배지현 씨의 손을 잡고 귀국했는데요, 올해가 생애 최고의 시즌이지만 '100점'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류현진/LA 다저스 투수 : 99점. 99점 줄 수 있을 정도로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1점은 8월에 살짝 안 좋았던 부분인 것 같아요.]

초미의 관심사인 FA 계약에 대해서는 3년이나 4년 정도의 계약이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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