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사내연애는 알려지는 순간…" 전현무가 과거 이혜성 라디오서 한 말 '재조명'

한류경 에디터

작성 2019.11.13 11: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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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과거 이혜성 라디오에 출연해 언급한 말방송인 전현무와 KBS 이혜성 아나운서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현무가 과거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했던 말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전현무는 지난 6월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이혜성 아나운서에 대해 "정지영 씨가 심야 라디오를 평정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혜성 아나운서가 독보적이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자정 라디오를 평정할 것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 이상형을 묻는 말에는 "나이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사내연애에 관한 질문엔 "사내연애는 알려지는 순간 비극이다. 당사자만 빼고 다 안다. 티 내고 싶은 것 알지만 끝까지 비밀로 하라"고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전현무가 과거 이혜성 라디오에 출연해 언급한 말어제(12일)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전현무 씨와 이혜성 씨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됐다"고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며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1977년생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2년 9월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1992년생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제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사진='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전현무·이혜성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