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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성 잃은 엑스원 · 아이즈원…해체설에 밝힌 입장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로 탄생한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해체설이 불거졌지만, 결정된 건 없다는 입장이 나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투표 조작 논란으로 두 그룹이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각 그룹 일부 멤버의 소속사들이 모여 관련 논의를 했다는데요.

하지만 엠넷 측은 특별히 정해진 게 없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 중이고,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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