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라건아 '전격 영입'…KCC, 우승 후보로 '껑충'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9.11.12 07: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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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의 우승 주역인 이대성과 라건아가 KCC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는 KCC는 단숨에 우승후보로 뛰어올랐습니다.

KCC는 현대모비스로부터 이대성과 라건아를 영입하고, 김국찬과 윌리엄스 등 4명을 내주는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했습니다.

올 시즌 승부를 보겠다는 KCC와 젊은 피를 수혈해 체질을 바꾸겠다는 현대모비스의 계획이 깜짝 트레이드의 배경입니다.

기존 송교창과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이정현에, 챔프전 MVP 이대성과 외국인 MVP 라건아까지 MVP를 싹쓸이한 KCC는 단숨에 우승후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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