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김현우 #취재원과_조용한_대화
최근 '윤지오 사기극과 그 공범들'이라는 책을 출간한 단국대 의대 서민 교수.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진영논리가 윤지오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고, 언론과 정치인이 공범이었다며 돌직구를 날리는데..
진영논리에 맹목적으로 빠지지 않기 위한 서민 교수의 충고. 그리고 기생충에게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까지.
SBS 8뉴스 메인 앵커, 김현우가 진행하는 정통 인터뷰 프로그램 '김현우의 취조'! '취'재원과 '조'용한 대화, 지금 시작합니다.
※ '김현우의 취조'는 금요일 밤 9시, 'SBS 모바일24' 유튜브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