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호, AFC U-19 챔피언십 본선 진출…중국 꺾고 조 1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11.10 23: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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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 AFC U-19 챔피언십 예선에서 3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조별리그 I조 3차전에서 중국을 4대 1로 제압했습니다.

전반 41분 황재환의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깬 대표팀은 후반 15분 동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22분과 43분 권민재의 연속 골과 추가시간 황재환의 쐐기골을 더해 중국을 크게 이겼습니다.

앞서 싱가포르를 11대 0, 미얀마를 3대 0으로 꺾은 대표팀은 중국마저 꺾고 3전 전승을 거둬 조 1위로 본선에 올랐습니다.

46개국이 11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는 이번 예선에서 각 조 1위 11개 팀과 2위 중 상위 4개 팀이 내년 10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본선에 출전합니다.

이 대회에서 4위 안에 들면 2021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게 됩니다.

월드컵으로 가는 1차 관문을 넘어선 대표팀은 오는 12일 귀국합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