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SBS 뉴스

작성 2019.11.10 20:05 수정 2019.11.10 22: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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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와 비공개 만찬으로 집권 후반기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청와대 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은 이례적으로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후반기 정책 구상을 공유했습니다. 
▶ 文, 5당 대표와 소통으로 시작…靑 "성과 체감에 집중"
▶ 文-5당 대표, 국정운영 전반 논의…'탕평 · 협치' 강조한 靑

2. 유승민 의원이 이끄는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자유한국당과 통합은 없다"며 최근 부상한 한국당과 통합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제안으로 시작된 보수 대통합론이 시작부터 삐걱대는 이유 취재했습니다.
▶ 변혁 "한국당과 통합 아닌 신당 중심"…시작부터 '삐끗'

3. 검찰이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 기소 시한인 내일(11일) 일부 혐의를 추가로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정 교수가 오늘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조사에 응하지 않은 가운데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조 전 장관을 소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정경심, 추가 혐의 기소 예정…조국, 이르면 금주 첫 소환

4. SBS가 범여권과 야권 차기 대선주자 14명의 선호도를 묻는 여론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낙연 총리 21.8%, 황교안 한국당 대표 12.3%로 지난 추석 조사보다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 격차 벌린 이낙연…"안정론 47.9% vs 견제론 44.6%"

5. 어제 오후 승객 310명을 태우고 싱가포르로 가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필리핀 마닐라로 긴급 회항했습니다. 엔진의 연료 공급 계통 장치에서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싱가포르행 아시아나, 상공에서 '엔진 꺼짐'…긴급 회항

6.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양돈 농가에서 한 달째 확산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생 멧돼지에선 감염 사례가 23건에 이르는 등 바이러스 확산이 계속돼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 돼지열병 한 달째 '0', 안심 이르다…문제는 남쪽 멧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