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향하던 시외버스 화재로 29명 대피

홍영재 기자 yj@sbs.co.kr

작성 2019.11.09 13: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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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0시 52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양산휴게소 부근에서 달리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버스에는 운전기사 40살 정 모 씨와 승객 28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연기를 발견한 승객의 신고로 버스가 정차하면서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1시 23분쯤 불을 껐고 버스는 전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