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제3 노조 출범…향후 노사관계 변화 주목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19.11.09 09: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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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악화로 400명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생산량을 줄인 르노삼성자동차에 제3 노조가 설립됐습니다.

르노삼성 등 업계는 르노삼성에 조합원 수 1천800명 수준의 제1노조와 30~40명 수준 제2노조에 이어 100여 명이 가입한 제3 노조 '르노삼성차 새미래 노동조합'이 설립돼 지난달 설립 신고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2012년 르노삼성 구조조정 당시 설립된 기업노조의 초대 위원장 출신이 주도한 새미래 노조는 앞으로 공식 지도부를 선출해 회사와의 협상에서 역할을 하려는 걸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