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산불…8시간 반 만에 진화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작성 2019.11.09 09:5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8일 오후 8시 26분쯤 충남 보령시 웅천읍 잔미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임야 0.1㏊를 태우고 8시간 30분 만인 9일 오전 5시쯤 진화됐습니다.

오후 늦게 산 정상 인근에서 불이 나면서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자 헬기 4대와 소방차 10대, 소방인력 114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