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성 기자 장민성 기자 Seoul m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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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출해" 여중생 구슬리더니, 성폭행 시작됐다
"불이야" 출동하니 흉기에 찔린 시신, 그날 무슨 일이
"나랑 안 사귀면 죽인다"…귀갓길 뒤쫓아 집 알아냈다
위안부 판결 뒤집히자마자, 日 "한일, 애초에 밑바닥"
30분 만에 1000배 치솟은 코인…"더 큰 바보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