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나치" 뉴욕 한복판서 '욱일기 반대' 삼보일배

SBS 뉴스

작성 2019.11.08 17:40 수정 2019.11.19 11:4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뉴욕에서 욱일기 반대'입니다.

김원웅 광복 회장이 뉴욕 맨해튼에서 전범기인 욱일기의 도쿄올림픽 사용을 반대하는 삼보일배 시위를 벌였습니다.

김원웅 회장은 이날 도심 한복판에서 욱일기는 전범기라고 알렸는데요, 시위대는 행진하며 '욱일기의 도쿄올림픽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영문 전단지를 뿌렸습니다.

또 나치 문양과 일제의 '욱일기'를 나란히 배치한 현수막을 들었는데요, 유럽인들에게 2차 세계대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나치 문양을 통해 일본의 만행을 강조했습니다.김원웅 광복회장, 뉴욕 맨해튼 도심 한복판서 욱일기 올림픽 사용 반대 시위김원웅 광복회장, 뉴욕 맨해튼 도심 한복판서 욱일기 올림픽 사용 반대 시위김원웅 광복회장, 뉴욕 맨해튼 도심 한복판서 욱일기 올림픽 사용 반대 시위또 삼보일배 퍼포먼스에 맞춰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는 광고물이 상영되기도 했는데요.

한국의 문화재와 기술력, 음식문화 등을 알렸는데 광고비는 시민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행동으로 나라사랑 보여주신 김원웅 회장님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 보면 나는 나라를 위해 뭘 했는지… 반성하게 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광복회 유튜브 GOODMAN BADG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