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자사고·외고 일반고로 전환 계획 오늘 발표…반발 예상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작성 2019.11.07 04:25 수정 2019.11.07 11: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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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늘(7일)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를 2025년 일제히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합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오후 1시 2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을 밝힐 예정입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일반고 역량 강화 방안'도 함께 발표할 예정인데, 2025년 '고교학점제'가 일반고에 전면 도입되는 것에 대비해 남은 6년 동안 이 기반을 어떻게 다질지에 대한 청사진이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서울자사고교장연합회는 정부 브리핑 직후인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교육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예고했습니다.